효율적인 원스톱(One Stop)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는 법무법인(유한) 클라스의 황찬현 대표변호사가 ‘2020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고객만족경영 부문에 선정되었다.
황찬현 대표변호사는 2018년 클라스 설립 이후 풍부한 경험의 숙련된 법률전문가와 재야의 실력 있는 인재들을 꾸준히 영입하고, 특정 분야에 강점을 가진 중소로펌을 흡수 합병하여 업무영역을 확장하면서 설립 1년반만에 국내 로펌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클라스의 차별화된 서비스는 법률 관련 거의 모든 분야를 망라하면서도 각 법률분야의 내부전문가들 간 활발한 교류를 이뤄냈으며, 이를 통해 일사불란하고 효율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가능케 했다.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TV조선 주최로 공정한 심사를 통해 한해 동안 기업 및 기관의 최고경영자 중 각 산업·경제분야 발전에 큰 역할을 한 경영인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