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클라스가 조해현 전 서울고법 부장판사 등 새 변호사들을 대거 영입했다.
조해현 대표변호사 (경북고, 서울대 법과대 졸업, 사법연수원 14기, 대전고등.대구지방법원장,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김기정 대표변호사 (환일고, 고려대 법학과 졸업, 사법연수원 16기, 서울서부지방 법원장, 법원도서관장,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조용현 대표변호사(서초사무소) (덕원고, 서울대 법학과 졸업, 사법연수원 22기,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 대전지법 천안지원장)
유남근 파트너 변호사 (동천고, 고려대 법학과 졸업, 사법연수원 23기,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김주현 파트너 변호사 (서울고, 고려대 법학과 졸업, 고려대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사법연수원 39기, 법무법인 세종) 법무법인 클라스는 2018년 설립 이후 풍부한 경험의 숙련된 법률전문가와 재야의 실력 있는 인재들을 꾸준히 영입하고, 특정 분야에 강점을 가진 중소 로펌을 흡수 합병하면서 설립 1년 반 만에 국내 로펌 13위로 올라섰다.